개발일기

개발일기/개발 팁

프론트엔드 연습 문제

이전에 프론트 신입들 들어오면 온보딩 하면서 연습해보라고 주던 문제입니다. 각자 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구현해보면 됩니다. 안드로이드는 안드로이드로, 웹 하시는 분들은 웹으로, ios는 ios로... 1번부터 차례대로 하나씩.. 기초편과 api를 사용해야하는 심화편으로 나누어집니다. 기초 1. 화면에 본인 이름 출력하기 2. 이름 입력 받은 후 제출 버튼 누르면 오른쪽에 입력 받은 이름 출력하기 3. 이름 입력 받는 동안 오른쪽에 입력받은 이름 띄우기 4. 이름, 전화번호, 주소 받는 공간 만들기 5. 이름, 전화번호, 주소 입력 받아서 제출 버튼 누르면 입력 받은 값 보여주기 6. 이름, 전화번호, 주소 입력 받아서 제출 버튼 누르면 새 페이지에서 입력 받은 값 보여주기 7. 숫자를 입력 받고 제출 버튼..

개발일기/갔다온 곳

인프콘 2022 : 사이드 프로젝트 만세!

발표 주제 모바일 웹 브라우저 안드로이드 개발 바나나 브라우저라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개발하면서 있었던 경험 공유 만든 이유 개인이 제품에 영향력을 발휘하기 쉽지 않았다 회사 주도의 오픈소스에 기여했었다 아쉬운 마음에 사이프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사이드 프로젝트로 브라우저를 선택한 이유 관심있는 도메인이었다 사용자 확보가 쉬울 것 같았다. 메이저 브라우저가 아쉬웠다 사이드 프로젝트 초기 실행 없이 아이디어 회의만 무한 루프 돌아서 아쉬웠다 빠른 제품 출시 먼저 해보자는 의견이 나왔고 그렇게 했다 크로미움의 오픈소스를 아이콘만 바꿔서 출시했다 > 빠르게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판단 이전에 진행했던 사이드 프로젝트는 지나친 장인정신으로 출시되지 못하고 흐지부지 된 적이 많다 아이콘 바꾸는 과정을 통해 ..

개발일기/갔다온 곳

인프콘 2022

인프콘 2022 인프콘 2022를 갔다왔습니다 개발 문화, 소프트스킬쪽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세션정리 사이드 프로젝트 만세!

개발일기/일기 || 회고 || 사는 이야기

주니어탤런트쇼 1기를 마무리하며

첫날 그날도 생각 없이 sns를 읽던 나는 강아G님이 올린 글을 봤다 주니어끼리 팟캐스트를 해보고 싶다는 글이었고 취지가 흥미로워서 같이 해보고 싶었다. 나는 개발자로 5년 정도 일을 했고 때로는 시니어의 업무도 하곤 했다. 이런 나도 주니어라고 껴도 되는 지 고민했다. 고민하다 댓글 달았고 강아G님의 연락이 와서 참여하게 되었다. 그렇게 다양한 직무와 경력의 주니어 5명이 모이게 되었다. 내가 주탤쇼를 통해 해보고 싶었던 것 나는 지금까지 일하며 주니어 때 해봐야 할 고민을 많이 하지 못한 채 성장했다고 느꼈다. 다른 주니어들과 교류하면서 그 고민을 제대로 해보고 싶었다. 주탤쇼 진행 중 모두에게 불편하지 않은 팟캐스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차별적인 발언 또는 부적절한 발언을 막기 위해 안내 스크립..

개발일기/갔다온 곳

world it show 2022

2022년 04월 20일

개발일기/갔다온 곳

world it show 2018

2018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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