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일기/갔다온 곳
인프콘 2022 : 사이드 프로젝트 만세!
발표 주제 모바일 웹 브라우저 안드로이드 개발 바나나 브라우저라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개발하면서 있었던 경험 공유 만든 이유 개인이 제품에 영향력을 발휘하기 쉽지 않았다 회사 주도의 오픈소스에 기여했었다 아쉬운 마음에 사이프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사이드 프로젝트로 브라우저를 선택한 이유 관심있는 도메인이었다 사용자 확보가 쉬울 것 같았다. 메이저 브라우저가 아쉬웠다 사이드 프로젝트 초기 실행 없이 아이디어 회의만 무한 루프 돌아서 아쉬웠다 빠른 제품 출시 먼저 해보자는 의견이 나왔고 그렇게 했다 크로미움의 오픈소스를 아이콘만 바꿔서 출시했다 > 빠르게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판단 이전에 진행했던 사이드 프로젝트는 지나친 장인정신으로 출시되지 못하고 흐지부지 된 적이 많다 아이콘 바꾸는 과정을 통해 ..